오늘 소개해드릴 서평의 주인공은 네이버 블로거 '나부코'님의 글입니다.
<분노조절하기>를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며 서평을 써주셨네요.^^

'나부코'님의 솔직하게 느낀점을 적어주신 글의 일부를 아래에 소개합니다.

"세상은 살기 어렵다.

분노로부터 나 하나를 지키는 것도 이렇게 복잡다단한 것들을 거친다.
하지만, 그래도 극복하고자 이 책을 읽고,

스스로가 나아질 수 있다는 새로운 형식의 진보를 선택한 내가 자랑스럽다.
오늘 하루, 유연해져 보자.
내일은 완고함을 털어버리자.
내일 모레는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을 것이다.
그 다음 날은 자신도 용서할 수 있을 것이다.
다시 분노하게 될 때, 나는 오늘 배운 것을 의연하게 실행하겠다.
내가 분노하지 않아도, 해결책은 있기 때문이다."

-네이버 블로거'나부코'님의 <분노조절하기> 서평 中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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