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작은 불이 큰 불 되는 것!
수많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도
한 사람의 영적 불씨로 시작되었다. "
구역은 우리들이 부흥을 위해 기도와 헌신과 인내와 봉사와 섬김의 씨를 심을 수 있는
가장 좋은 사역의 장이다.
영적인 부흥을 꿈꾸며 씨를 뿌려야 한다.
본 구역 공과는 부흥의 불씨가 되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 제작하였다.
이를 활용하여 구역이 부흥의 불꽃이 되기를 소망한다.
Grace은혜출판사의 2019년 52주 구역공과 시리즈 신간도서!
<NEW 부흥의 불씨가 되는 구역>